늘봄학교 추진배경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새로운 교-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방과 후. 돌봄을 통합. 개선한 정규 수업 외 종합적으로 교육 운영체인 늘봄학교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방과후학교 및 초등 돌봄 교실은 오랫동안 공간. 인력. 비용. 이용방식 등이 서로 다르게 분리되어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시간 동안 방과후 학교와 초등학교 돌봄 교실 중 하나밖에 이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복 신청에 따른 비효율이 발생하고 초등 돌봄 교실의 운영과 인프라 부족으로 저소득가정, 맞벌이가정 및 탈락, 대기자까지 발생하여 돌봄이 꼭 필요해도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 지역대학, 관계 부처가 특색 프로그램 응 개발하여 학교에 제공하고 학교는 필요게 맞게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공급자가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매칭 플랫폼이 늘봄허브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늘봄학교 필요성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23년 0.72명으로 OECD국 나라 중 최하위이며 초등학생 수는 24년에만 10만 명 감소하고 급감하는 추세로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초등 학부모님들이 겪이 돌봄의 공백은 저출생으로 이어지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 되고 있다고 하며 공적 돌봄 확대를 통해 저출생 반전의 계기로 마련할 필요하 있다고 합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인적자원 부족이 국가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나라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국민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 교육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어 기존 초등 방과 후. 돌봄을 개선한 새로운 교육. 돌봄 체제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대학, 관계부처가 특색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에 제공하고 학교는 필요에 맞게 선택. 운영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한 예체능 특기교육 강화하여 정규수업 및 늘봄학교에도 제공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 내 전용. 겸용교실 공간을 확대하고 과밀학교 중심으로 지역 공간과 연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늘봄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운영표준체계마련, 고학년을 위한 학년별 지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 내 전용. 겸용교실 공간을
늘봄학교 확대시행(초등학교2학년까지 시행)
학부모가 원하는 교육적으로 질 높은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하는것은 물론이고 모든 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늘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를 높여, 26년부터는 정규수업 외 새로운 초등교육 체제로 늘봄학교를 완성하는 기반 마련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24년에는 돌봄 공백에 취약한 초등학교 1학년 생을 우선적 대상으로 전면 도입하였고 25년부터는 초등학교 1, 2학년 그리고 26년에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지원대상으로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합니다. 원하는 학생은 모두가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저학년(초등학생 1~2학년)은 성장. 발당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매일 2시간은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교 적응 지원 및 놀이 중심의 예. 체능, 사회. 정서 등으로 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3~6학년은 사교육과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미래역량과 함양, 진로탐색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제공된다고 합니다.
사회가 함께하고 정부 협의체인 지원본부를 통행 관계 부처등이 교육자원을 발굴. 공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게 활용하며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기업등과도 연계하여 학생 수요에 맞춘 아침. 저녁늘봄, 지역공간 활용 등 늘봄학교 운영의 모델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학교에 늘봄학교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인 늘봄지원실을 설치. 운영하여 운영이 원활히 잘 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24년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의 80% 이상이 늘봄학교에 만족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학생의 92.7%는 25년에도 늘봄학교에 참여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지역별 조사에도 학부모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나타났으면 늘봄학교에 참여한 국민 대부분이 늘봄학교에 만족한다는 점이 추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