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미리 온(ON) 동행축제 일정 및 제품 할인 판매
중소벤처기업부는 초봄과 새 학기를 맞아하여 내수 소비 진작과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28일까지 '미리 온(ON)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알린다고 합니다. 50여 개 온. 오프라인의 유통채널 기업과 중소. 소상공의 제품을 다양하게 할인 판매하고, 11번가, 지마켓, 롯데온 등 15개 유통플랫폼에서는 870여 개의 다양한 소상공인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축제에 참여하여 축체를 즐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전통시장 및 골목식당 이용 시 온누리상품권 20% 환급행사와 함께 배민 포장 주문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는 5월 동행축제에 참여할 우수중소기업. 소상공인 100개사를 27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합니다. 공모방식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및 접수를 받고 민간 전문가들이 여러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동행기업으로 선발되면 지방 중기청 우수제 품 참여우대, 정책 면세점 입점, 온라인 판매 기획전 참여, 공식 누리집 홍보 등을 할 수 있어 다양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합니다. 올해는 5월 동행축제에 앞서 3월에 온라인 중심의 소비촉진 행사인'미리 온(ON)'동행축제를 개최하오니 국내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진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등 내수회복을 살려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고 합니다.
3월 미리 온(ON) 동행축제 제품 할인 판매
온라인 채널 등에서 지사 입점 소상공인 제품으로 대상으로 할인 쿠폰제공 및 특별기획전을 통해 상생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카카오는 카카오 톡딜 동행축제 기획전 참여업체의 상품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배달의 민족은 포장 주문 및 우리 동네 선한가 가 홍보페이지 공유시 할인 쿠폰을 증정하다고 합니다. 전통시장은 청년상인 우수제품 공동판매전과 소상공인협동조합 및 백 년 소상공인 제품 특별기획관도 운형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담스퀘이 8곳과 민간 3개 사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우수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합니다. 홈쇼핑동 특가 상품 및 판매 온라인 테마 기획전을 개최해 다양한 할인 쿠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대형마트 3곳도 함께 협업해 특별기획전과 소상공인 제품 특별판매전을 연다고 하며, 인천국제공항 내 현대백화점, 행복한 백화점, 판판 면세점 4곳과 중소기업제품 매장 6곳에서 1000여 개 사의 제품을 30%~80 할인하고 '2+1묶음' 할인 판매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중소 슈퍼마켓 200곳도 참여해 공동 세일전 열고 20%까지 할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러 채널에서 다양하게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는 전통시장등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의 20%을 디지털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결제금액이 5,000원, 33,000원, 67,000원 일 경우 환급금액이 1,000원, 6,000원, 13,000원을 환급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3월 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디지털상품권 사용자들을 위한 추첨행사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사용 시 자동으로 음모가 되고 추첨도 2025명에게 디지털상품권 5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관련내용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콜센터(1670-1600)를 문의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음식점 이용촉진을 위해 후기 응원 댓글을 남겨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내수소비를 살리기 위해 올해 미리 온 동행축제을 작년보다 판매채널과 제품을 늘렸으며, 소비자 혜택을 강화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 사드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려울수록 서로가 조금씩 나누어 경제 활동에 활력을 되찾고 기업들도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차게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